벌써 5회차
어느새 코드트리 청약 통장 챌린지도 5회차가 됐어요!
처음 갭체크를 봤을 때가 5월 9일이었는데,
이번에 다시 보니까 6월 8일이더라고요!
정말 딱 한 달 정도 지났어요

처음 갭체크를 봤을 때는 제가 어떤 부분이 약한지 확인하는 느낌이 강했다면,
이번 갭체크는 그동안 공부한 게 조금이라도 쌓였는지 확인하는 중간점검 느낌이었어요
코드트리 갭체크는 아래 링크에서 응시할 수 있어요!
https://www.codetree.ai/ko/gap-check/onboarding/intro
갭체크 온보딩 | 코드트리
갭체크를 통해 약점을 파악하고 문제 해결 능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자료를 받아보세요.
www.codetree.ai
첫 갭체크와 이번 갭체크 비교
처음 갭체크를 봤을 때는 총 6문제를 풀었고
그 중에 3문제는 풀고 3문제는 못 풀었어요
그때 특히 많이 느낀 약점은 DP였어요
DP 문제가 나오면 대충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지는 알겠는데
상태를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나 점화식을 어떻게 세워야 하는지에서 많이 막혔어요
결과에서도 BFS, Backtracking, DP I은 불안정한 지식으로,
DP II와 Shorten time Technique은 부족한 지식으로 나왔어요

이번 갭체크 결과는 조금 달랐어요!
최근에 누적합과 이분 탐색 공부를 해서 두 유형을 골랐는데요.
이번에는 Trail View 기준으로 T5 근처까지 도달했고,
문제별 결과를 보니 1번 중급 자료구조 문제는 1분 21초 만에 1번 시도로 풀었어요
평균 대비 89.1% 빠르게 푼 문제라고 표시되어서 왠지 뿌듯했어요 ㅎㅎ
그렇게 어렵지 않은 문제였는데 레벨이 높아서 의아하긴 했어요
근데 소요 시간이랑 평균 시도 횟수를 보면 아닌 것 같기도 하고요..?
마지막 문제는 처음에 누적합으로 접근했다가 메모리 초과가 나서 파라메트릭 서치로 바꿔서 풀었는데
범위 자체만 잘 잡았으면 맞힐 수 있었는데 마무리에서 막혔어요ㅠ

처음에는 갭체크가 거의 팩폭처럼 느껴졌는데
이번에는 “그래도 조금은 나아지고 있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물론 아직 부족한 부분도 분명했어요
이번 결과에서도 Shorten time Technique은 불안정한 지식으로 나왔고,
Parametric Search는 부족한 지식으로 나왔어요
특히 5번 Parametric Search 문제에서는
이진 탐색을 이용해서 최적화 문제를 결정 문제로 바꾸는 부분이 아직 익숙하지 않다는 피드백을 받았어요
그래도 첫 번째 갭체크 때는 전반적으로 막막했다면
이번에는 “어디가 부족한지”가 더 명확하게 보였어요!
지난 한 달간 했던 것들
지난 한 달 동안은 코드트리 커리큘럼을 따라가면서
약한 부분을 조금씩 메우려고 했어요
처음 갭체크에서 DP와 Backtracking 쪽이 약점으로 나왔기 때문에
무작정 문제를 많이 풀기보다는 커리큘럼에서 추천해준 흐름을 따라가려고 했어요
그리고 문제를 풀다가 다시 봐야겠다 싶은 문제는 북마크로 모아뒀어요
이 방식이 생각보다 도움이 됐어요
새로운 문제만 계속 풀 때는 공부를 하고 있는 것 같긴 한데
정작 약점이 메워지는지는 잘 모르겠거든요
그런데 코드트리에서는 갭체크로 약점을 확인하고
커리큘럼으로 공부 방향을 잡고
북마크로 다시 볼 문제를 쌓아둘 수 있어서
공부 루틴을 만들기가 훨씬 쉬웠어요!
문제풀이를 계속 하다보니까 요즘 안써서 퇴화되었던
파이썬 재활 훈련도 되어서 문제 푸는 속도도 빨라졌어요 ㅎㅎ
앞으로의 목표
처음 갭체크 후기에서도 Trail 5, Trail 6까지 올라가 보고 싶다고 썼는데요
이번 결과를 보니 정말 T5 근처까지는 온 것 같아요


왼쪽이 처음 응시한 갭체크, 오른쪽이 이번에 응시한 갭체크인데요
문제들이 전체적으로 오른쪽으로 이동한 것을 볼 수 있어요!
이번 갭체크에서는 문제들이 T5 근처에 모여 있었고
아직 T6 이후는 추천되지 않은 범위로 표시되어 있었어요
그래서 다음 목표는 조금 더 명확해졌어요
우선 Shorten time Technique을 안정적인 지식으로 만드는 것,
그리고 Parametric Search를 부족한 지식에서 불안정한 지식,
나아가 안정적인 지식까지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예요!
특히 Parametric Search는 아직 문제를 보면 범위때문에 겁부터 나는데
이진 탐색으로 답의 범위를 줄여가는 흐름에 익숙해지면 충분히 좋아질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음 갭체크를 볼 때는 이번에 빨간색으로 표시됐던 Parametric Search가
적어도 노란색이나 초록색으로 바뀌어 있으면 좋겠어요~
마무리
이번 갭체크는 단순히 점수를 확인하는 테스트라기보다
지난 한 달 동안 공부한 방향이 맞았는지 확인하는 시간이었어요
처음에는 약점이 너무 많이 보여서 살짝 좌절했는데
이번에는 부족한 부분과 성장한 부분이 같이 보여서 더 좋았어요
코딩테스트 공부는 하루 이틀 열심히 한다고 바로 티가 나는 공부는 아닌 것 같아요
그래도 코드트리처럼 현재 상태를 진단해주고 필요한 커리큘럼을 추천해주고
다시 풀 문제까지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이 있으면 조금 더 꾸준히 이어갈 수 있는 것 같아요

아침에 문제를 풀어서 뇌가 안풀린 상태였는데, T5 문제를 풀어서 넘 뿌듯했어요 ㅎㅎ
다음 목표는 T6까지 가기!
그리고 다음 갭체크에서는
“불안정한 지식”이 하나라도 “안정적인 지식”으로 바뀌어 있기를 바라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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